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진단비,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대중교통 사고 진단비, 치료비 등 보장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

- 1월 8일부터 특정 위험을 선택적으로

보장하는 미니보험(소액 단기) 형태

- 대중교통이 주 이동 수단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

📌보장 기간

가입 후 1년

*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과 운영

📌보장 내용

재해 골절(치아파절 제외),

깁스 치료비(부목 제외),

강력 범죄 피해 상해 위로금 등

📌보장 금액

구분

급부 명칭

보장 금액(만원)

평균 보험료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

강력 범죄 피해 상해 위로금

2,000

9,990원/년

(남/녀 30세 기준)

재해 골절(치아파절 제외) 진단비

10

깁스(부목 제외) 치료비

10

* 이용자의 별도 부담 금액 없음

📌가입 대상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중

카드 발급 및 충전을 완료한 자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미니보험 가입 화면

📌가입 방법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발급·충전

🔽

② 보험 가입 여부 팝업 표출·선택

🔽

보험 가입 화면 전환 및 가입

📌보험 청구 방법

교보라이프플래닛 고객센터(1566-0999)

또는 누리집과 앱에서 청구 가능

* 보험사에서 심사 후 보장 내역에 따라 금액 지급


기후동행카드가 편의를 넘어

일상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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