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이 폴폴! 겨울에는 글램핑이지! 당일글램핑 장소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이천 서포터즈 이지헌입니다.
추운 겨울이 왔지만
집안에만 있을 수는 없지요~
연차 없이! 글램핑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있다고해
퇴근 후~ 빠른 걸음으로 다녀와보았는데요.
확실히 알찬 #이천당일글램핑 바로 여기입니다.
★도깨비셀프바베큐★
매일 12:00 ~ 22:00 (화요일 휴무 / 21:00 라스트오더)
송정동에 위치한 도깨비셀프바베큐
넓은 부지와 주차장으로
여기 바비큐장이구나~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글램핑의 꽃은 바로 바비큐지요!
도깨비셀프바베큐에는
완벽한 바비큐를 위한 다양한 재료들을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우와 고구마도 있어서
글램핑 데이트 제대로 만끽 해보고자 냉큼 집어왔답니다.
이런 저런 바비큐 재료를 구매 후
본격적으로 글램핑 느낌을 만끽하는
텐트로 안내 받았습니다.
따끈따끈 불 앞에서
고기도 굽고
군고구마도 구워먹으며
퇴근 후 간단하게 글램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고기하이★
평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6:00~18:00)
주말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5:00, 18:00~19:00)
개별 캠핑사이트로 더욱 글램핑 느낌을 낼 수 있었던 고기하이
텐트로만 사이트가 구분되어있어서
더욱 글램핑 느낌을 낼 수 있었는데요.
당일 글램핑을 위한
먹거리와 준비물을 챙겨
한상 가득히 차려보았답니다.
실내에는 난로도 설치되어있어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글램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면도 폴폴 끓여보고
불에 구워먹는 다양한 간식들까지~
아주 풍족한 당일 글램핑이지요?
글램핑의 또다른 재미!
바로 불멍이지요.
고기하이에서는 불멍존이 있어서
잠시 멍~하니 힐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다양한 장난감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화려한 장식들이 있으니
인생샷도 건져보세요!
추운 겨울 이천에서 뭐하지?
연말 모임과 데이트 계획이 어려우시다면
겨울철 짧게 즐길 수 있는
확실한 행복인 당일글램핑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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