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박람회 다양한 경상남도 여행지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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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창원시민 여러분!

지난달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창원 컨벤션

센터 세코에서 경남관광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1만 614명이 다녀갔다고 집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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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경남관광박람회에는 도내 18개의 도시와

군내 10여 곳이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홍보하는 부스가 펼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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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원시에 가까은 경남지역의

다양한 여행지들을 둘러볼 수 있게

지역대표 부스들을 둘러보면서

경상남도에는 정말 다양하고 볼거리 많은

관광지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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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명소 사진전도 있어서 경남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이 바쁘고 창원만 여행하기도 바쁘지만

창원시에서 가까우면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경남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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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박람회를 다녀오신 분들도 있고

못 가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다양한 지역 축제나 지역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알 수 있는 뜻깊은 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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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봄에 진해군항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 축제나 봄나들이를 가실 분들에게

미리 다양한 지역의 축제를 알 수 있는 자리였고

여행 계획을 짜기 좋은 행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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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을 소개하는 '통영에 온 나'부스에서는

통영의 특산물인 꿀빵과 굴 비빔밥 등이 소개되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통영의 관광상품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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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 홍보관에는 다양한 통영의 볼거리

먹거리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올여름 휴가지로 통영에 가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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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멀리 않은 거창에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며 볼거리 많고 거창한 자연환경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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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원에서 펼쳐지는 거창 봄 축제는 볼거리도 많고

다양한 아름다운 꽃구경을 할 수 있고

가을에는 감악산 별꽃 여행을 갈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거창군도 경상남도에서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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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특히 가까운 김해에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기 좋은 다양한 도자체험 시설과

미술관이 있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홍보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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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도시 김해에서 가족 나들이로

함께 할 수 있는 도자 박물관이나 도자기 축제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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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멀지 않은 함안에서는 낙화놀이와 강나루 생태공원 등이 있어서

자주 찾는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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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특산물로는 곶감과 홍시 등이 있으며

다양한 함안 기념품을 생산하는 지역업체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함안불빵도 먹음직스럽고 선물하기 좋은 특산품이었습니다.

홍시 주스 곶감 주스 등 우리 전통 과일로 만든 지역 특산물이 인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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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과 통영의 만지도에는 섬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섬장님이 직접 부스를 홍보하시며

지역 특산물과 정보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군항제를 기념으로 크루즈 요트를 타는

해양 이벤트까지 있다고 하니 이버 기회가

아니더라도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섬 투어하기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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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행운권을 추첨하는 러키 드로 이벤트도 있어서 경남관광박람회를 방문한 많은 분들이 선물을 하나씩 받아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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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여유로운 박람회를 다녀올 수 있어서

취재를 잘할 수 있었는데요.

경남관광박람회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사람이 많아서 여행지에 온 것 같이 북적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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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나센터에서는 북한 전통과자나 사탕 등을

맛볼 수 있었고 체험존으로 비누를 만드는 코너가 있어서 경남관광박람회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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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로 유명한 진주는 지역 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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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봄에는 경남수목원에

여행을 가고 가을에는 유등축제를 즐기기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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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도 창원에서 가까운 바다여행지로 손꼽히는데요.

낭만과 푸르름이 있는 곳이라 여름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관광하기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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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는 무인도가 있어서 특별히 관광상품을 찾아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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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밀양에도 축제와

즐길 거리가 많은 위치에 있어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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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야 테마파크도 아이들과 매년 한 번씩은

가게 되는 곳이라 반갑고 계절에 따라 즐겨 찾는 관광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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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으로 유명한 합천 부스도 압화체험과

즉석 사진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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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들의 그림 전시회도 있어서 창원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상품과 연계된 작품들을 감상하기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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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서에는 청보리 작약이 유명한 곳이라 올해 5월에 예정되어 있어서 매달 새롭고 다양한 꽃구경 지도

경상남도만 구경하고 다녀도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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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도 여름에 즐겨 찾게 되는 여행지라 캐릭터가 가득한 체험존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창원시 컨벤션 센터에서 경남관광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경상남도의 관광상품들과 특산물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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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부터 다양한 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을

찾아다닐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멀리 다른 지역을 갈 필요 없이

경상남도 지역만 여행해도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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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오는 지역축제나 창원시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창원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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