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30개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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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양질의 일자리 330개 창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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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며, 올해 총사업비는 29억 6000만 원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촉진하며, 장기적인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미래지향적 일자리 정책을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보건·복지업 고용 촉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대전형 뿌리산업 전환 일자리 개선 지원사업, 대전 뿌리산업 근로자 안전망 강화 사업,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 대전형 반도체 플러스 장려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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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 2025. 1. ~ 12.

📌주요내용 : 지역의 핵심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일련의 사업간 묶음

✔️사업분야 : 고용장려금, 교육·훈련, 기업지원, 취업연계 등

✔️매칭비율 : 국비 8 : 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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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절차

📌공모결과

✔️선정결과 : 5개 사업 선정, 국비 21억3800만 원 확보/총 사업비 29억6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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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록

(단위: 명, 백만 원)

📌향후계획

✔️약정체결 및 보조금 교부(3월 중) → 사업 추진(3월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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