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소규모 경관 사업으로

유휴공간 지속 정비

📍평창군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소규모 경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군은 소규모 경관 사업으로 8개 읍면에 예산 2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조형물과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메밀의 고장임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봉평면 시가지 진입부 도로변에 이효석 작가 이야기 속 한 장면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고, 대관령면 송천변에는 데크로드와 경관조형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주야간으로 쾌적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찾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감으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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