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택 아이와 가기좋은 동네공원 - 글당이어린이공원
조금 걸어서 들어가면 기둥에
글당이 어린이공원이라는 것과
공원 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이 나와 있었고
넓게 형성이 되어있었어요.
보통 그네가 두자리씩 있어서 자리가 없으면 대기해야 하는데
여기는 6자리가 있어서 많은 인원이 탈 수 있었고
등받이도 있었어요.
햇빛이 너무 세거나 힘들 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위에도 막아져 있어서 잠깐 비가 왔을 때도
잠시 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보통 그네가 다른 모양의 그네가 있었는데 여기에 앉아서
위,아래로 흔들면서 타는 방식이었고
어린 아이들도 태워서 부모님들이
살짝 밀어주면 재미있게 탈 것 같았어요.
일자, 물결, 볼록 모양의 거울이 있어서
거울 모양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번갈아서 보면서 놀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에 미끄럼틀, 흔들거리는 다리, 줄사다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놀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었어요.
시소도 있었는데 독특한 모양의 시소를 탈 수 있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탈 것 같았어요.
큰 아이들이 탈 수 있는 그네도 있었고
그네 주위로 나무로 만들어진
울타리가 세워져 있었어요 .
한쪽에서 소리를 내면 다른 한쪽에서 들리고
동그라미 기구로 인해 소리가 증폭도 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소리도 내고 들으며
놀이할 수 있었어요.
걸으면서 산책을 하거나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놀이터와 이어져 있었고 뻥 뚫려있어서
하늘이 더 잘 보였어요.
흔들거리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기구도 있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 만큼
커서 뛰어다니며 타고 싶은 기구들을
탈 수 있었어요.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운동기구들도 있었는데
햇빛에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위쪽에 파라솔 같은 것이
펼쳐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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