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도서관이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 전북 공공도서관, 일상을 바꾸다!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전북 공공도서관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도서관은 조용히 책만 읽는 곳?
요즘 전북에서는 도서관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도민들의
일상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책은 기본, 문화와 체험,
심지어 여행과 북 콘서트까지!
'더 가깝고, 더 풍성한'
전북의 각 시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도서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특별한 도서관 📚특별한 변화⭐️
<전북 도서관 프로그램>
📚전주시
도서관을 테마로 지역을 여행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군산시
여객선에서 펼쳐지는 감성 가득한 '선상 북 콘서트'🎵
📚익산시
나무 해먹에 누워 책을 읽는 '해먹숲도서관' , '피크닉처럼 즐기는 북크닉'🍃
📚김제·완주
가상현실로 책을 체험하는 '실감형 독서 공간'🪐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전국이 주목하는 전북 도서관
지난 5월 15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통계에 따르면, 전북 도내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는 2만 5,951명으로 전국 평균(3만 9,519명)보다 훨씬 낮고, 도민 1인당 장서 수는 3.01권으로 전국 평균(2.43권)으로 독서가 줄고 있다는 요즘, 전북은 '책과 가까워진 도민'이라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북 공공도서관은 지난 5월 22일, 국회도서관과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전북자치도는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7년, 전북 대표도서관이 온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5월 21일, ‘전북대표도서관’의 첫 삽을 떴습니다.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이 도서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지식격차 해소, 문화향유 확대, 평생학습 기반 마련이라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5월 15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통계에 따르면, 전북 도내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는 2만 5,951명으로 전국 평균(3만 9,519명)보다 훨씬 낮고, 도민 1인당 장서 수는 3.01권으로 전국 평균(2.43권)으로 독서가 줄고 있다는 요즘, 전북은 '책과 가까워진 도민'이라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도서관은 나만의 쉼표를 찾고, 아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나도 몰랐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다음 주말 나들이 장소로 근처 도서관부터 검색해 보는 건 어떠세요? 🌿📚
🔍 지식 격차를 줄이고
🎭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 도민들의 삶에 더 많은 가능성을 더하는
전북 공공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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