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먼저 캠페인,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2024년 9월11일 수요일 08시
🚩송도 송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 캠페인이
연수구청 안전보안관, 연수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송일초등학교 학생 교직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연수구 안전보안관, 횡당보도 일단멈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안내하는 연수구안전보안관들
🚦연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송일초 어린이 교직원등
어린이 캠페인 참여자들의 모습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어린이 보호에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스쿨존(School Zone)은 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속도 제한, 횡단보도 설치, 교통 표지판 등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강화하는 어린이 절대보호구역이다.
📌어린이와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보행자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차량 속도를 제한하고, 보행자 우선 신호를 도입하여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연수구 출신 국회의원, 인천시의원, 연구수구의원 등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캠페인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도로 횡단 방법, 차량 주의 사항 등을 가르친다.
교통 규칙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급하게 뛰지 않고
안전하게 건걸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도로에 안전 펜스, 가로등, 보행자 신호등 등의 안전 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허준양 송일초 교장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ㅇㅣ브를 하면서
'사랑합니다'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최영우총경(오른쪽) 연수경찰서장도
어린이 보호 캠페인에 동참하여 어린이의 안전을 강조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일반인들이 주의하고 이행해야 할
운전시 주의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스쿨존이나 보행자 보호구역에서는
절대적으로 규정된 속도 제한을 준수하여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어린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특히 어린이를 우선 배려하여 어린이를 보호하고,
어린이와 보행자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안전 거리를 유지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캠페인에 동참한 어른들이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볼펜등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안전 활동을 하고 있다.
📌운전 중에는 핸드폰 사용이나 다른 활동을 자제하고,
교통 상황에 집중하여 어린이들의 예기치 않은 행동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교통 신호를 철저히 준수하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널 때
일시 정지하는 등 교통 규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어린이 보호를 생활화 해야한다.
📌내 가족, 우리의 이웃이 걷고 있다고 생각하고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방어적인 운전을 해야 한다.
🚦송일초등학교는 학생수가 1,000명이 넘는 대형 학교로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이 어린이에게 안전한 학교 생활이 될 것이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교통 정책과 일반인들의 주의와 이행,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 안전 교육등이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고,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어린이들은 우리의 꿈이고 희망이고 장래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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