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오성이랑 한음이랑〉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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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함께 지켜주개!”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 오성이와 한음이의 좌충우돌 웹툰 37화!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바로 ‘펫티켓’,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입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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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다이어트 시작한다!”

몸무게에 놀란 한음이!

운동하겠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오성, 한음, 그리고 귀여운 반려견 ‘포우리’가 포천천으로 산책을 나섭니다.

(하지만 그 앞엔... 예상치 못한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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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 난, 강아지 똥!”

출발하자마자… 강아지 배설물 사고!

“이건 누군가가 펫티켓을 안 지켰다는 증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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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줄도 없고, 입마개도 없어?”

산책 중 입마개 없이 나온 맹견에 놀라는 오성!

한음이는 아무 표시 없는 강아지를 보고 걱정합니다.

‘목줄’과 ‘인식표’, ‘입마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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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지키면, 모두가 행복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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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무작정 만지는 행동도

강아지 입장에선 무섭고 불편할 수 있어요.

반려인의 동의 없이는 NO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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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티켓,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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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티켓 수칙 총정리!

배변봉투 지참 & 즉시 처리

맹견 및 공격성 있는 반려견은 입마개 필수

외출 시 목줄 + 인식표 착용

타인의 반려견은 허락 없이 만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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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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