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성남물빛정원 <금난새의 한여름밤 콘서트> 후기
이 글은 성남시 SNS 시민기자가
작성한 공식 콘텐츠입니다.
성남물빛정원을
물들인 클래식 선율,🎶
<금난새의 한여름밤 콘서트>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 성남물빛정원에서 열린
금난새의 한여름밤 콘서트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성남물빛정원 소개
📍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1997년 준공 직후,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된 뒤
28년간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
지난해 민선 8기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리모델링이 시작됐고,
🌿 올해 6월 13일
두물길 산책로를 개방하면서
🌳 '성남물빛정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시민 품에 돌아왔습니다.
💡 물빛정원이라는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탄생했는데요!
📅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
무려 1,407개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 두 차례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름이 선정되었답니다.🔍
금난새의 한여름밤 콘서트 개요
🌙 〈금난새의 한여름밤 콘서트〉는
7월 5일 토요일 저녁 6시,
🌿 성남물빛정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해당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진행과 해설을 맡았고,
🎹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 기타리스트 지익환
🎷 색소포니스트 황동연
🎻 첼리스트 최아현 등이
무대를 함께 꾸몄습니다.
☀️ 더운 날씨였음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했습니다.
🎼 금난새 지휘자는 곡이 시작되기 전,
짧고 재치 있는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
🏛️ 물빛정원은 올해 9월,
실내 뮤직홀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개관 후, 매주 주말에
🎻 스트링 오케스트라· 🎶 실내악·🎹 독주회 등
🗓️ 다양한 정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성남시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현장 스케치
공연은 약 7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색소포니스트 황동연의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금난새 지휘자가 즉석에서 색소폰 연주자에게
연주를 추가로 부탁한 장면이었습니다. 🎶
🎼 관객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구성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으로서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이후 기타리스트 지익환,
🎻 첼리스트 최아현의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인
바이올린 & 콘트라베이스에 김예은,
피콜로에 남윤우 등 다양한 연주자들도 참여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마무리
하수처리장이 클래식 공연장으로 🎶
탈바꿈한 현장을 직접 보니,
공간이 지닌 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곧 개관 예정인
🏛️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는
🎶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앞으로 물빛정원이 보여줄
🎼 ‘문화로 물드는 성남’의 변화를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공연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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