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
도립무용단 창단 35주년 기념 기획공연 ‘더 솔로이스트(The soloist)’ 개최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창단 35주년을 맞아
단원들이 직접 안무한 창작 프로젝트 ‘더 솔로이스트(The soloist)’를
4월 26일(토)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단원 춤 작가전
‘더 솔로이스트(The soloist)’
📅 공연 일시 및 장소
4월 26일(토) 16:00 문예회관 대극장
기존 군무 중심 무대에서 벗어나
도립무용단 소속 단원들이 주체적으로 안무한 작품을
솔로, 듀엣, 세미군무 등의 형태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
2021년 선보인 도립무용단 창작 프로젝트 ‘P.A.D.O(Play, Art, Dance, On)’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단원 중심 창작 프로젝트 💃
당시 단원들이 안무부터 무대 구성까지 주도하며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발현했으며
관객들과의 호응 속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
[ 공연구성 - 총 13편의 작품 ]
도립무용단 소속 단원이 안무한 작품 11편
|
▲ 난초의 눈(안무 홍란) ▲ 연緣(박하늬) ▲ 페르소나(현혜연) ▲ 고독(한점순) ▲ 굿(Good)이로다(윤미영) ▲ 사라질 모든 것들에게(강현정) ▲ 종말의 시(이승현) ▲ 흰(박다영) ▲ 기억의 파동(남기홍) ▲ 몽혼夢魂(신희경) ▲ 붉은 실(김유진) |
객원 안무가 작품 2편
|
▲ ‘담청’(안무 윤성주,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겸안무자) 새벽 어스름의 평안함을 거문고 산조에 맞춘 춤사위로 담아낸 작품 ▲ ‘벽사 정재만류 광대무’(정용진, 벽사정재만춤보존회 회장) 줄타기 광대의 익살과 역동성을 담은 벽사류 춤으로 한성준의 원형을 바탕으로 재구성, 도립무용단 남성 무용수들의 군무 |
🎟️ 예매기간
4월 11일(금) ~ 4월 26일(토)
* 1인당 10매까지 예매 가능
* 10명 이상은 전화문의
* 온라인 예매는 공연 전일 17:00까지 가능
🎫 입장료
대극장 1~2층 5,000원
단체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군경 2,500원
💻 티켓 예매방법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4월 11일(금) 14:00부터 예매 가능
▼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 바로가기 ▼
문의
문화예술진흥원
064-710-7642
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 제주도청 누리집 바로가기 ▼
앞으로도 제주무용을 선도하며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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