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시간 전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로 탄생한 향남복합문화센터
"본 기사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 임중빈입니다.
2024년에는 우리 화성시에 참 좋은 소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례시에 걸맞게 시민들을 물론 화성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도 안성맞춤 도시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앞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도 소개를 해드렸는데, 작년 말에는 바통 터치를 받은 '향남복합문화센터'가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로 탄생한, '향남복합문화센터'
작년 말에 개관 후, 성공적인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현재는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인데요. 향남읍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복합문화공간의 탄생으로 현재는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입니다. 오음공원 안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야외에 조성된 넓은 주차장 덕분에 주차 편의성도 좋은 곳입니다.
'복합문화센터'라는 이름이 전혀 무색하지 않은 느낌은, 이곳에 다양한 앵커시설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에 AR북존 도서관, 25m 8레인 규모 실내수영장, 가족 품앗이 활동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갖춰지면서 다양한 지역주민을 모두 품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수영장이나 돌봄 공간을 취재할 순 없었지만, 우선 가장 핫한 신상 '도서관'을 다녀와 볼 수 있다는 건 매우 설레는 일인데요. 정말이지 '도서관이 이렇게 좋아도 돼?'라는 의심이 생길 정도로 최고의 인프라와 시설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도서관은 '디지털'이 대세이긴 하네요. 넓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나 디지털 액자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고, 벽면이나 서가도 이용객들의 동선에 방해되지 않게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건축미, 공간감 등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화성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농담 조금 보태서 그냥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놀고 싶을 정도라고나 할까요? 학창 시절 추억의 도서관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아진 도서관이 나중에는 얼마나 더 좋아질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요즘은 도서관의 각 층을 연결하는 내부 계단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구조를 연상케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공간이 훨씬 더 넓어 보이는 장점도 있고요. 너무 조용하고 숨겨져 있는 옛 도서관의 느낌보다 이렇게 밝고 개방적인 느낌의 공간이 요즘 도서관의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공간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향남복합문화센터의 도서관은 자리를 뜨기 싫을 정도로 멋진 공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영장과 돌봄센터들은 안 봐도 어느 수준일지 알 것 같은 느낌이죠.
향납복합문화센터의 경우는 개관 당시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로도 유명세를 탔습니다. 388k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에너지 자립율이 무려 60%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에너지까지 절감하는 복합문화센터! 향남복합문화센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활약을 할지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에 의해 작성된 글로, 화성시청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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