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 여행 아이랑 함께 방문하면 좋은 울산대공원 동물원

핫했던 울산 남구 대표 축제 중 한 가지인 장미축제는 끝이 났지만 아직 장미원에서는 다양한 장미를 감상을 할 수가 있는데요.

장미원 안으로 입장을 하면 동물원까지 방문을 해볼 수가 있는데요.

장미원에 장미가 없는 계절에도 아이들과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울산 여행하기 좋은 대공원 동물원입니다.

울산대공원 동물원 안내도는 많이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종류의 동물들을 한 곳에서 관람을 할 수가 있는 곳으로 장미원 입장료에 동물원 입장도 함께 할 수 있는데 입장료 2,000원에 충분히 즐길 수가 있답니다!

물새 전시장

다양한 물새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 이곳은 물새가 수영을 하면서 먹이를 먹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가 있는 곳으로 물속의 모습도 함께 관람을 할 수가 있는 곳으로 흑고니와 오리, 거위를 볼 수가 있었네요!

동물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거대한 독수리를 이렇게나 가까운 곳에서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있는 곳이며 번식하는 시기의 계절에만 이렇게 유혹을 하기 위해서 펼치는 공작새의 꼬리 펼친 모습도 감상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원래는 이렇게 화려하게 꼬리를 펼치는 게 암컷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수컷이 암컷을 유혹을 하려고 꼬리를 활짝 편다고 하더라고요!

공작새 집 위로 올라가면 대형 앵무새와 소형 앵무새의 집이 나오는데요.

정해진 시간에 대형 앵무새들이 나와서 공연 아닌 공연을 하는데, 기분 좋을 때는 먹이 없이도 인사를 해준다고 하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좋은지 안녕하세요!! 하면서 고개 꾸벅거리면서 얼마나 인사도 잘하는지 한없이 즐겁게 웃으면서 감상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대형 앵무 새장 앞에는 소형 앵무의 집이 있는데요. 시간별로 앵무새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이 되어있답니다!

우연찮게 시간 타이밍을 잘 맞춰서 방문을 했더니 이렇게 예쁜 소형 앵무랑 사진도 찍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가 있었네요!

그 외에도 다람쥐 친구에 미니 나귀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는데, 먹이를 주면 안 되니깐 먹이를 챙겨오지 마세요!!!

동물 친구들을 지켜줍시다!

과나코는 성격이 과격해서 가까이 가기가 무서웠긴 한데 무슨 일들이 있었던 건지 과나코들 앞으로는 지나가지 못하도록 길 통제를 해두어서 조금 거리를 두고 관람을 할 수가 있답니다.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친구에 토끼와 북아메리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은여우 친구와 오소리, 코아티 그리고 사막여우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어서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의 서식지와 분포 지역, 분류 등을 알아보면서 동물에 대해서 더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가 있었네요!

매번 볼 때마다 너무나 귀여운 미어캣은 경계를 하는 친구들과 안전하게 본거지를 만드는 땅을 열심히 파는 친구들까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볼 수가 있어서 2,000원에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을 할 수가 있는 곳으로 지금은 300만 송이의 장미도 함께 관람을 해볼 수가 있어서 좋은 울산 여행 추천지로 울산대공원 동물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