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택 공간미학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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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평택시민기자단 7기 박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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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진 가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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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특히 선선한 날씨라서 야외 활동이나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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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볼거리가 많은 계절이라

공연이라든지 전시회를 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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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가을에 멋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관람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경기 평택시 오성면 신2리길 59-18에 위치한

카페 공간미학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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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은 평택 오성면에 위치한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전시품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차도 용하고 전시동과

카페가 별도로 구분되어 전시도 보고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도 먹을 수 있어

데이트나 나들이로 방문하기도 참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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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6천원으로 평택지역카드도 사용이 가능하고

음료도 마시고 전시회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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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운영이 중단돼 방치되었던 농가의 버섯재배사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탄생한 곳으로 평택 논·밭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름다운 평택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주말에도 많은 평택 시민분과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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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바뀌는 다양한 전시회와 멋진 평택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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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카페 공간미학에 방문하셔서 예술이 주는 평온함과 감동을 느끼며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니 많은 분이 방문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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