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전
'꽃피는 함안에 와 봄' 경남관광박람회 후기
함안군 제13기 블로그 기자단 이도윤
경남관광박람회
2025. 3. 20.(목)~3. 22.(토) 10:00~17:00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
사전예약시 무료입장 가능, 입장료 5천원
2025년 경남관광박람회가 드디어 매화꽃 향기를 시작으로 봄봄봄이 도착하였음을 알려줍니다.
'경남부터 여행하기' 주제로 2025 경남관광박람회가 개최된 현장을 저는 금요일에 방문했어요.
취재차 방문하는 길이기에 사전등록을 미리 해 둔 상태라 핸드폰번호로 등록을 하고 무료 입장을 할 수 있었어요.
현지방문은 5천원의 입장료가 있답니다.
창원 컨벤션센터 제1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었는데요, 꼬마 단체 손님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차례대로 방문하고 나오는 모습도 보이네요.
안으로 들어서면 이미 봄이 활짝 피고 관광객들이 여행을 떠나기 위해 들떠 있는 마음이 얼굴 표정에 환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경남관광박람회'는 관광기업을 비롯하여 88개사의 246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경상남도 관광정보 원스톱 제공하였습니다.
2025년 올해로 13번째 맞이하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올해에 중점적으로 육성 전시회 지원 공모에 선정된 (주)케이앤씨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경상남도 18개 시군과 관광업계 등의 다양한 홍보 부스가 알록달록 대표 관광지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분주합니다.
각 지자체에서 B2B 상담 및 홍보활동과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양한 홍보 부스에서 드디어! 눈에 익숙한 축제 문구를 보고 함안군의 대표 여행지이자 축제가 열리는
<제3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홍보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대표적인 함안 9경, 꽃길 따라 떠나는 여행, 안녕 함안, 함안카페 사용설명서 등 함안의 여행책자가 방문객들에게 홍보 중입니다.
함안군 성산산성에서 발굴된 고려시대의 씨앗에서 피어난, 76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함안 아라 홍련'의 아름다운 자태를 찍은 홍보 엽서는 그야말로 멋진 작품 그 자체입니다.
Art Show 2025: 힐링의 경계를 넘다_담안은 고려동의 옛 지명으로 600년이 흐른 지금, 선조의 자리를 8대 후손인 할머니와 10대 후손인 손녀가 지키고 계승한 고려전통 다과에 정성과 아름다운 우리 농산물로 다시 태어난 다과입니다.
쌀도넛 오란다를 맛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그리 달지 않으면서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올바른 먹거리를 선사하네요.
'고려동 유적지'에서 마음을 담은 다과 담안을 체험하고 맛보실 기회입니다.
꽃 피는 함안에 와 봄
제3회 청보리&작약 축제
2025.5. 9.(금)~5. 11(일)
우리 농산물 먹거리에 이어 예부터 내려온 전통방식으로 예의를 다해 만드는 천연발효식초, 예발효 식초도 홍보하는 부스가 눈에
띄어서 맛볼 수 있었는데요, 나와 가족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탄생 기업입니다.
그리고 관광두레 가야지작업실에서 체험하는 함안의 대표 축제, 무진장 낙화놀이를 재연하는 아트체험이 홍보 중인데요, 아크릴 물감과 붓으로 낙화놀이 불꽃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답니다.
청보리와 작약, 함안말이산고분군, 낙화놀이 불꽃 등 함안군의 유명한 관광지나 축제장소의 주인공을 직접 아크릴로 체험할 수 있어요.
함안인 팔로우하고 봄꽃캔들을 직접 만들 기회도 있었는데요, 저는 봄꽃 아름다운 작약꽃 캔들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색감이 남다른 다양한 종류중에서 한개를 신중하게 고르고 국제아로마 테라피스트 주희은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향이 좋은 작약 향초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체험 내내 향기가 코끝에서 떠나질 않아서 힐링 체험이었어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작약꽃과 싱그러운 초록이 넘실대는 청보리로 생동감 있게 연출한 포토존에는 이미 봄기운이 만연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포토존에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네요.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 상황에서 개최되는 올해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 도민들이 경남의 숨은 보석 같은 관광지를 구석구석 여행하기를 통하여 관광 소비 촉진과 내수회복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 것이 행사의 주요 목적입니다.
지난해 경남을 방문했던 관광객 수는 3,874만 명으로 23년 보다 6.2% 증가하였고, 4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이 왔으니 함안군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축제를 기대해보는 경남관광박람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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