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대전 유성구 도서관, 슬기로운 문화생활의 시작 '용산도서관'
대전 유성구 도서관,
슬기로운 문화생활의 시작
'용산도서관'
유성구에는 다양한 도서관이 있는데요, 그중 유성구에서 10번째로 개관한 최신 도서관 용산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2월 25일에 개관을 해서 3월 2일 시범운영 기간이 끝나고 지금은 정상 운영을 하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도서 대출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용산도서관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하게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테크노밸리 12단지 정류소에 하차하시면 바로 도서관으로 갈 수 있습니다. 궂은 날씨면 버스를 기다리기 힘든데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버스를 기다릴 때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을 보고 싶어서 종합자료실을 구경해 보았습니다. 대출하기에 앞서 필요한 회원가입과 도서 검색을 할 수 있는 PC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최신 도서관이라 인테리어도 북카페 같은 느낌을 주었고, 따뜻한 우드톤으로 오래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인 잡지나 신문 등이 최신 자료로 되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고, 매월 구독해서 보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출판물들을 용산도서관에서 다양하게 최신 자료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성구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한강 작가, 북 큐레이션>이 전시 중이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 전시 도서라 대출은 불가합니다.
최근에 지어진 도서관이라 책장 공간이 널찍하게 여유가 있어서 책을 보는데 더 수월했습니다. 간혹 책장 공간이 너무 빽빽해서 책을 보고 자리에 꽂기가 힘든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간이 테이블이 있어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간 활용도 잘 되어 있어서 주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때 편하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람실도 한 공간에 같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함께 붙어있어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관련 자료를 찾아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책의 종류에 따라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가 쉬었고, 여유로운 책장이 또 어떤 새로운 책들로 채워질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대출과 반납을 셀프로 할 수 있는데요. 바코드에 회원증을 대고 책을 올리면 편하게 대출 반납이 가능합니다. 예외로 예약 및 상호대차 도서일 경우엔 반납 처리가 되지 않으니 꼭 데스크에서 반납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간혹 많은 책을 빌리면 내가 어떤 책을 빌렸는지 까먹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 확인증을 받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출 확인증에는 대출 목록과 반납 예정일이 같이 나오니 꼭 확인하시고, 도서관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북카페처럼 편안한 공간이라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새로 지어진 용산도서관에서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용산도서관
주소 : 대전 유성구 배울1로 118
운영시간 : 화 - 일 : 09:00 - 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 042-611-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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