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SNS 서포터스]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 8개월 아기 현장 입장 / 예약 / 비용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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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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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표 나오면 현장에서도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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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일요일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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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아동 양말 필수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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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한 명당 5,000원만 지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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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생긴 공간이라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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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연령대의 아기들이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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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화-금)

1회차 09:30 - 11:30

2회차 13:00 - 15:00

3회차 15:30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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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토, 일)

1회차 09:30 - 11:30

2회차 11:30 - 13:30

3회차 14:00 - 16:00

4회차 16:00 - 18:00

5회차 18:00 -20:00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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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

개인 5,000원

★ 2018년 ~ 2024년 아동까지 이용 가능

ㄴ 미취학 아동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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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법

매주 화요일 9시 차주 예약 가능

ㄴ 아동 한 명당 1일 1회차만 가능하고

매월 이용 횟수 5회까지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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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뚝섬 한강공원 뚝섬 3,4주차장 이용

ㄴ 이용료 30분 1,000원 이후 10분당 200원

ㄴ 2시간 이용 시 주차비 약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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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점 상세 정보 및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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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처음으로

우리 아들내미 첫 키즈카페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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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한강으로 산책 갔다가

급으로 간 건데 아기가 너무

귀엽게 잘 놀고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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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 카페인

시립 뚝섬 자벌레점은

자양 역에 위치한 한강 자벌레

안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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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모든 공간이 쾌적하고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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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벌레는 총 3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중 키즈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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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단독으로 위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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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내가 급으로 간 거라

따로 예약을 못해서 들어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현장에서 취소표가

확인되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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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시간으로 부터

30분이 지났음에도 입장하지 않으면

취소표가 발생하는데 이 표는 현장 대기자에게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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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1명당 5,000원의 비용이 발생되는데

이 또한 현장에서 지불하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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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이렇게 사물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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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방을 넣을 수 있고

애기 신발도 함께 넣어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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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이 있어서 가방 보관하기

참 편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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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들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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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이 없는 것 보다

이렇게 같이 놀 친구들이 많은 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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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체험하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이 정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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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아기도 키즈카페는

처음이었는데 아기가 커가면서

더욱더 자주 방문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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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아주는 건 이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곳에 나와서 놀아주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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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에는

수유실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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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따로 나가지 않아도 되서

상당히 편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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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이용수칙도 적혀있고,

안전을 확인해 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더욱더 애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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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크다 보니 여러 가지

기구들도 커서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놀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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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내미도 내년쯤이면

이곳에서 활발하게 뛰어다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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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흥미로워 보이는

놀잇감들이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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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얼른 아기가 커서

혼자 저 모든 것들을

갖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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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이 그림을 스크린에 띄워

직접 볼 수도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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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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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 아기가

가장 잘 놀았던 볼 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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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이라 예쁘기도 했고,

공도 많아서 아기가 엄청 좋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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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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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하나 사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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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이랑 트램펄린도 태워보고 싶었는데

이건 아기가 혼자 탈 수 있을 때

태워봐야 해서 그냥 바라만 보고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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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엉아들이랑 누나들이

타는 거 열심히 구경하다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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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날 너무 재밌었는지

일찍 주무셔주셨다... ㅎㅎㅎ 엄빠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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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좀 끝나면 또 가자 아들내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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