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돼요,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체험 관광시설

지역발전을 견인할 효자시설인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12월 11일 기준,

건립 공정률 80%에 이르렀습니다.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

민간업체의 생활 쓰레기 처리단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2030년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자원회수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 처리해 예산을 절약하고,

발생한 폐열을

찜질방과 물놀이시설,

친환경 스마트팜

공급할 예정입니다.

남은 폐열은

발전 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해

연간 15억 원의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2년 충남 당진시와

폐기물 처리시설 광역화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

협약을 통해

서산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당진시의 생활 쓰레기를

위탁 처리 수수료를 받은 후 처리하고,

당진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일부 소각재를 처리합니다.

2017년 최종 입지를

현재 건립 장소로 확정했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당진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왔습니다.

자원회수시설

광역소각시설과 함께

전망대, 어드벤처슬라이드,

찜질방 등 체험 관광시설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자리 잡을 전망대

올해 본격적인 설치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

94m에 달하는 전망대 기둥은

슬립 폼 공법을 적용해

하루 2.5~3.0m가 타설돼

내년 1월 말까지,

전망대내년 4월 중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요 건축공정과

전망대 설치가 완료되면

주변 포장과 조경공사,

내부 인테리어 위주 작업 등이 이뤄집니다.

2025년 6월까지

체험·관광시설 운영홀과

어드벤처슬라이드, 실내 어린이 암벽 등

전망대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내년 10월 중 준공될 예정입니다.

생활 쓰레기의 자체 처리,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방문객을 위한 체험 관광시설

이 모든 것을 갖춘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끝까지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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