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 소사역사공원을 다녀왔어요.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공원이라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계단과 정자가 잘 정비되어 있었답니다.

마치 작은 등산로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소복이 쌓인 풍경이 펼쳐졌어요.

눈 덮인 나무들이 한 폭의 겨울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하얀 길을 따라 걸으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했답니다.

하지만 계단이 군데군데 있어서 조심해야 했어요.

특히 눈이 많이 쌓인 날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걸음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공원 안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정자가 보였어요.

나무로 만들어진 정자는 주변과 잘 어우러져 있었고,

눈 덮인 풍경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장소였답니다.

잠시 앉아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조용한 분위기를 즐겼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와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겨울의 고요함을 더해주었답니다.

소사역사공원은 일반적인 공원이라기보다는

작은 등산로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길이 완만하게 이어져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지만,

눈이 쌓인 길은 조심해야 했어요.

군데군데 발자국이 남아 있긴 했지만,

아직 덜 밟힌 곳은 발이 푹푹 빠지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하얀 눈길을 따라 걷는 재미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더 산책을 하고 싶었는데

눈이 너무 미끄러워서 다시 돌아갔답니다.

눈이 녹고 나서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공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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