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주말이면 푸른길에 서는 토요시장을 찾았습니다.

토요시장은 오래 전부터 생필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등

남구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주말 시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봄에는 역시 꽃이 마음을 사로잡나 봅니다.

봄을 맞아서 시장에 나온 주민들이 화사한 봄꽃 화분

가게를 찾아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 춤도 추시고

구경도 하며 꽃화분을 사는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곳 토요시장이 서는 자리에는 평소 주민들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토요시장을 위해

토요일에는 주차를 금지(NO PARKING!)하고 있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토요시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토요시장 첫머리에는 언제나 제빵가게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무방부제의 납품용 빵이 9개에 1만원이면 가격이 저렴하군요.

사과, 배, 참외, 바나나,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렌지, 체리 등

싱싱하면서도 예쁜 과일류가 입맛을 당기게 합니다.

봄에는 빨갛게 잘 익은 제철 딸기도 구미를 돋굽니다.

다음은 봄나물 등 채소가게가 제일 많았는데요.

채소가게 앞을 지나면 향긋한 봄 향기가 코끝을 즐겁게 합니다.

풍성하면서도 싱싱한 나물이 정말 종류도 많아서

봄나물을 구경하면서 봄이란 계절에 푹 빠지는 느낌입니다.

시금치, 상추, 애호박 무, 풋마늘 등 종류더 정말 많은데요.

알고 보니 더덕, 냉이, 미나리, 쑥 등에서 풍기는

봄 향기가 제대로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벌써 새 양파도 선을 보이는군요.

취나물, 보리, 냉이,쪽파, 대파 등

요즘같은 봄날이면 취나무로 무쳐먹고

냉이나 보리로 된장국을 끓여먹으면 꿀맛이죠.

표고버섯도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이 곳에서는 감자와 고구마, 양배추 오이, 양파가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해 보여 눈길이 갑니다.

이 가게는 추어탕, 육개장, 김치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쌀, 찰보리쌀, 검정쌀, 검정콩, 현미살, 병아리콩,

루피니콩 등 온갖 곡물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토요시장에는 언제나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말이면 링주일에 한 번 서는 토요시장이 남구 푸른길에

자리매김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토요일 하루 판매하기 위해 가져온 상품이라 일단

싱싱하며 시중 식자재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게다가 판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한 번 더 올려주시고 또 한번 덤을 주시니 손끝에서

우러나온 정이 그리워 토요시장을 다시 찾곤 한답니다.

이상 정겨운 푸른길 토요시장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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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장의 봄풍경 #화초가게 #봄나물가게 #곡물가게 #과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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