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전
[기자단] 산책도 하고 역사도 배우는, 음성 설성공원 여행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성군의 대표 공원
설성공원으로 가보았는데요.
설성공원은 따뜻한 햇살과 잘 어울리는 공원입니다.
주차는 공원 옆에 길가에
주차선이 있으니 선 안에 주차하면 됩니다.
설성공원에 도착하니
음성군유래비(陰城郡由來碑)가 보입니다.
음성(陰城)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크게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첫째는 음성군이 위치한 지형이
북쪽에 높은 산이 있어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성"이라는 의미에서
'음성(陰城)'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입니다.
둘째는 삼국시대 때 이 지역에
'음달현(陰達縣)'이라는 행정구역이 있었는데,
이것이 변화하여 음성이 되었다는 설입니다.
음성군유래비 옆에는
음성청년회의소 창립30주년 기념탑이 있는데요.
듬직한 탑을 잘 세워둔 것이 보기 좋습니다.
기념탑 옆에는 쉴 수 있는 정자와
사과모양의 조형물이 있는데요.
수필 내용을 음미하며
잠시 앉아서 여유를 즐겨봅니다.
정자에 앉아서 여유롭게
공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데요.
꽃 피는 봄에는 더욱 기대되는 풍경입니다.
연못을 바라보며 천천히 걷다 보면
따스한 햇살이 더욱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연못과 주변 풍경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음성군 캐릭터 거돌이와 고추미도
맑은 날씨 속에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기분이 좋으니
제가 보는 모든 것들이
기분이 좋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공원 중앙에는 멋진 정자와
삼층 석탑이 있는데요.
연못을 건너는 다리가 중후한 매력을 뽐냅니다.
다리 밑으로는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다닙니다.
다리를 건너오니 경호정(景湖亭)이라는
정자가 있는데요.
경호정이라는 이름답게
정말 멋진 연못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전망정자 맞은편에는
고려시대 중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이 있는데요.
오랜 세월을 지나온 석탑을
멍하게 바라보니 묘한 감정이 듭니다.
석탑은 정자에서도 잘 보이고
석탑 옆에 있는 돌 의자에서도 잘 보여서
긴 역사의 흐름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삼층석탑을 둘러본 후 앞으로
가면 각종 행사때 자주 사용되는
야외 공연장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5월달에
음성품바축제도 이곳에서 열리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공공화장실은 무대 뒤쪽에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 음성품바축제 ]
2025.05.21. (수) ~ 2025.05.25. (일)
야외 공연장을 지나면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데요.
추운 겨울동안 춥지 말라고
누군가가 목도리를 걸어준 것 같습니다.
나라의 힘이 약해지면
일본에게 피해를 입었던 과거처럼
지금도 또 다른 국가에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위해 잠시 기도를 합니다.
평화의 소녀상 옆에는
배드민턴 경기도 할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조잔디장이 있습니다.
인조잔디장 옆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요.
탁트인 공간 구석구석에 벤치가 있어서
편안한 쉼을 갖기에 좋습니다.
광장을 지나 앞으로 조금 더 가면
벤치와 잔디가 깔려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무슨 활동을 위한 공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테니스장도 보입니다.
*설성테니스장 043-873-0077
유구한 역사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설성공원을 둘러보았는데요.
음성군 중심지에 있는 대표 공원답게
멋진 곳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성군에 오시면 꼭 설성공원에 오셔서
주차하시고 근처에 있는 맛집들도 많이 이용하시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소셜미디어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음성군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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