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행사]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인라인 프리스타일 슬라이드 경기장을 다녀오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숸대회가 제천시에서

7월19일부터 7월30일까지 제천체육관을 비롯하여

6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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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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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일정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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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인라인 프리스타일 경기가 있는 어울림체육관을 찾아 보았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알지만 세부적인 경기종목은 몰랐는데 많이 공부하게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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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프리스타일(Inline freestyle)은 인라인 스케이트 장비를 착용하고 기술이나 연기를 수행하는 스포츠이다. 세부종목으로는 스피드 슬라럼(speed slalom), 클래식 슬라럼(classic slalom), 페어 슬라럼(pair slalom), 배틀 슬라럼(battle slalom), 슬라이드(slide), 점프(jump)가 있다.인라인프리스타일(Inline freestyle)은 인라인 스케이트 장비를 착용하고 기술이나 연기를 수행하는 스포츠이다. 세부종목으로는 스피드 슬라럼(speed slalom), 클래식 슬라럼(classic slalom), 페어 슬라럼(pair slalom), 배틀 슬라럼(battle slalom), 슬라이드(slide), 점프(jump)가 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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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람한 경기가 프리스타일 중에서도 슬라이드 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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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는 정지 기술을 이용하여 정지 기술의 난이도와 자세 그리고 슬라이드 거리를 채점하는 경기이다. 한 선수당 3회의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대회에서는 아직까지 실시하지 않고 세계선수권이나 아시아선수권 같은 국제대회에서는 실시되어 지고 있는 종목이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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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전 몸을 풀고 있는 출천 전수 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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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슬라이드 경기장을 정리하는 심판들과 운영요원들입니다.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기위해서는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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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정리하는 동안 관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틈만나면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은 세계어느나라를 가도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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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휴게실에서는 식사를 못했는지 싱가폴 선수들이 피자를 시켜서 먹는 모습도 보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라 출전경기도 식후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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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입장을 하고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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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달려와서 정지선 라인 최단거리에서 정지를 하기 위하여 다양한 모션으로 정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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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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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은 열심히 채점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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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선수의 출전 경기장면을 열심히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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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선수들이 출전선수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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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스포츠경기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고 있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에서 구기종목까지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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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제천에서 또 어떤 스포츠를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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