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의 매력을 세계로 알린다!

2025년, 세계가 주목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립니다.

오늘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경북과 함께 살펴봅시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요 관광 콘텐츠 홍보 박차

먼저,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관광 홍보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5~17일

대만여행업계, 언론매체 등 12곳을 초청해

경주,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공동 방한관광팸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포항을 방문해서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이가리닻전망대,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를 둘러보았고,

이어 16, 17일에는 경주로 이동해

국립경주박물관, 황리단길, 원더스페이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대공원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알리고

대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땅 꺼짐 현상

예방 사업 추진

다음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시설 공사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의 지반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땅꺼짐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지하 공동 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조사 대상은 경주 나들목에서

APEC 정상회의 주변 지역까지 이어지는

관경 500mm 이상의 대형 상·하수도관

총 33.93km 구간입니다.

경상북도, 경주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의 존재 여부를 정밀 탐지할 예정이며,

구조적 위험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내외 정상 및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5 APEC 정상회의 관리지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점검과 보수를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장 등 진행 상황 점검

더불어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요 인프라 조성 사업 점검에 나섰는데요.

미디어센터 및 전시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상회장과 만찬장 등 회의시설과 함께

가장 중요한 인프라 시설인 PRS 등

숙박시설 리모델링 및 조성은

회의 인프라 보다 빠른

7월 말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보문단지 주요 호텔들은

리모델링을 모두 마무리하고,

충분한 시설 정비 및 서비스 사전 훈련을 통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최고의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가 기억할 경북 경주

역대 가장 완벽할 2025년 APEC 정상회의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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