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어린 공간, 교동택지 이쁜 카페

"교동 택지의 이쁜 거리뷰, 친근한 팝송, 친절한 사장님, 맛있는 메뉴

강릉 교동 택지, 자그마한 카페에서 공간을 넓혀 도로 옆으로 이전한

강릉 이쁜 카페를 방문해봤습니다.

친숙한 올드 팝송들이 흘러 나오는,

이쁘고, 맛있고,편안한 카페라

언제나 '봄'인 듯한 곳 소개해드릴게요,

항상 손님을 친근하게 맞아 주는 사장님 미소에

지인의 집에 들린듯한 편안함이 있는 카페입니다.

아침마다 사장님이 직접 굽는 구움과자들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강릉 감자 휘낭시에, 강릉 옥수수 휘낭시에, 강릉 고구마 휘낭시에등

강릉의 로컬 재료로 만든 구움과자들이 다 맛나요.

카페 한쪽 벽면에는 손님들이 카페 내에서 쓰거나 그려둔

낙서나 편지 혹은 그림들이

빔으로 비쳐집니다.

손님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보여지는

이벤트 같아요.

카페에는 사장님말고도 항상 함께 하는 매니저가 있어요.

말이 없는 매니저의 귀여움에 치일 수 있어요.

특별한 일이 있을때마다 분위기 맞춰주는 매니저 덕분에

뭔가 즐거운 일이 생길거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말이 없는 카페 메니저지만

손님들에게 사랑을 담은 미니 꽃다발 선물해 줍니다.

카페에 머물면서 편지를 써서 편지통에 넣으면

매주 월요일마다 편지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해 줍니다.

이쁘고 훈훈한 분위기의 카페라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편이에요.

조용한 카페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곳에서는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도 괜찮게 느껴집니다.

핸드드립커피를 디카페인으로 주문해서 마셨어요.

사장님은 항상 손님에게도 진심이시지만

메뉴에도 진심이셔서

안 맛있는 메뉴가 없어요.

강릉 카페들 커피맛은

다 상향 평준화라 안맛있는 집 찾기가 더 어렵긴하죠.

직접 구우시는 구움과자도 커피 못지 않게 맛납니다.

제가 주문한 티케이크는 눈이 반짝 떠질정도로 맛났어요,

동네 카페라고만 소개하기엔 좀 아까운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동네에 자리해줘서 넘 고마운 곳이기도 합니다.

봄이 왔잖아요!

동네 산책하다가 이쁘고 맛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할까요~?

🌟위치: 강릉시 하슬라로 206번길 4-10 1층

제13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 최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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