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독특한 터널형 예술공간, 용호동굴미술관 윰이 있던 용호지하보도를 가다
[박경호 기자]
안녕하세요. 군포시 시민기자단입니다. 군포2동을 통과하는 47번 국도의 용호지하보도는 일반적인 지하보도와는 달리, 특별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공간입니다. 2016년, 이곳에 용호동굴미술관 윰이 개관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미술관의 공식적인 운영이 종료되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예술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로컬 예술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술관 윰이 있던 용호지하보도
용호지하보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벽면을 가득 채운 벽화입니다. 특히, 입구에는 어린왕자의 벽화가 방문객을 반겨주고 있어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과거 미술관 운영 당시에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던 곳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통신 인프라와 지역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벽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곳곳에 남아 있는 예술적 요소들이 지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술 전시 프로젝트의 흔적들
용호동굴미술관 윰이 활발히 운영되던 시기에는 다양한 미술 전시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은 운영되던 시기처럼 화려한 전시를 감상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도 내부에는 볼록거울을 활용한 독특한 아키텍처와 조명시설이 남아 있어 예술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호지하보도 중앙에 위치한 특별한 조형시설의 흔적은 과거 이곳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현재 용호동굴미술관 윰은 공식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지만, 이 공간이 지닌 예술적 가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새로운 예술 전시가 열릴 수 있다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군포시는 지역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며, 로컬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호지하보도 역시 단순한 통행로가 아니라, 예술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시금 조명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도 군포시의 다양한 로컬 예술 공간을 찾아가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용호동굴미술관 윰이 남긴 예술적 흔적과 그 의미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미래에는 이곳에서 새로운 예술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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