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을목마을은 만고의 충신이며

동방 성리학의 조종으로 추앙받고 있는

포은 선생께서 탄생하신 곳입니다.

영천 가볼 만한 곳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 효자로 34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관리실과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문의: 054-331-1395

"충의 단성"

이 표석은 포은 정몽주 선생의 24대 종손 래정씨가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중창 기념으로

중국 태항산에서 생산되는 홍보석을

수입하여 기증한 것입니다.

태항산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애국지사들께서

구국 활동을 하던 곳으로

래정씨의 선친인 철수씨 또한 이곳에서

조국 광복 때까지 조선혁명군사정치 간부학교에서

항일독립 운동을 펼쳐 오셨습니다.

래정씨는 선친께서 온갖 고통을 감내하며

항일운동에 전념하던 곳을

차마 잊을 수 없어 비록 작은 돌이나마 가져다

조상이 탄생하신 옛집 돌 앞에 심어두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었다고 해요.

영천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이곳에 세우고

아울러 그 경위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포은정몽주생가 운영안내

개관일: 매주 화요일~일요일(공휴일 포함)

관람시간 10:00~17:00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포은 정몽주 선생상

정몽주(1337~1392)선생은 고려말 문신으로

영천시 임고면 우항리 이곳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초명은 몽란. 몽룡이며,

자는 달가, 호는 포은입니다.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벼슬을 문하시중에 이르렀으며,

여진족과 왜구의 토벌에 참여하였고,

사신으로 중국 명나라와 일본에 여러차례 다녀왔어요.

선생은 제도 개혁과 풍속 교화를 통해

예의를 진작하였고, 개성에 오부학당과

지방에 향교를 세워 유학 진흥에 힘썼습니다.

시문과 서화에도 능통하였고

충절이 깃든 단심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조 작품이며, 문집으로 포은집이 있습니다.

또한 효행이 뛰어나 효자정려의 은전이 내려져

효자리비가 인근에 남아 있습니다.

선생은 고려 왕조를 위해 절의를 지키다가

선죽교에서 순절하였으며,

동방이학의 조종으로 추승 받고 있습니다.

돌에는 선생의 시문들이 적혀 있습니다.

영천 가볼 만한 곳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에 들어가면

간신에서 절의지사로의 내용이 있습니다.

고려를 부정하고 조선을 세운 신왕조 세력에게 있어

포은 선생은 역신. 간신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포은 선생에 대한 평가는

태종이 즉위하면서 변하게 되었습니다.

절의지사로의 평가를 후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몽주 선생의 생가는 안채, 존양당, 머슴방이 있습니다.

선생의 충절과 도학으로 보아

마땅히 탄생하신 유적과 고택을 소중히 보존하여

후세에 전하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생가를 중창하여 사랑채를 맹자가 제시하는

도덕 수양에 관한 명제인 존심양성에서 취하여

존양당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우물과 장독대에 관한 설명까지 되어 있습니다.

선생의 일대기가 쭉 적혀 있고

1세부터 9세까지의 이름이 '몽란'

9세부터 관례까지의 이름 '몽룡'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뒤편으로 가면 영정각이 있습니다.

영천 가볼 만한 곳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는

선생께서 남기신 충효예의 정신을

널리 계승하는 인성교육의 도량이며

체험장이기도 합니다.

이 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포은 선생의 충절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


※ 본 글은 새영천 알림이단 윤은정님의 기사로 영천시 공식 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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