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청(임보름 기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청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세종시 반곡동에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종교 건축물은 신앙의 상징이면서 그 자체로도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미를 갖춘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019년 4월 교구청사 신축에 들어간지 1년 8개월 만에 문을 연 곳으로 금성백조주택이 시공했고 본관 역할을 하는 교구청사동인 대건관과 사제관 건물인 양업관,주교관 건물인 다블뤼관 등 3개 동의 건물을 지녔습니다.
대전 용전동 옛 교구청에 있던 부서들이 이전해 온 천주교 대전교구청은 세종시 반곡동에 문을 열었고 천주교 대전교구청 본관 역할을 하는 대건관 앞 광장은 김대건 신부를 기려 "대건광장" 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대건관은 지하1층과 지상4층에 전체 건축면적 9,500㎡로 신축돼 홍보국을 비롯한 교구청의 부서들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친환경 도시인 세종시에 자리잡은 만큼 환경 친화적인 설계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고효율 LED조명을 사용하여 전력 소비를 최소화 하고 단열 및 환기 시스템 최적화로 에너지 절약 및 쾌적한 환경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청은 대전교구의 행정 중심지로 천주교 신앙의 확산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요.
대전교구는 충청남도와 세종시, 그리고 일주 충북 지역을 관할하며 신앙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과 전통적인 가톨릭 성당의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된 본당의 인테리어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당의 본 모습을 볼 수 있고 디자인 또한 아름다운 본당으로 깔끔하면서도 품격 있는 공간으로 높은 천장과 양쪽 벽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인공 조명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 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은 신비로운 빛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아름다운 본당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사시간
평일미사
월 07:00 화 19:30 수 10:00 목 19:30 금 10:00 토 10:30
주일미사
토 15:00 어린이미사 / 19:30 주일특전미사
일 10:30 교중미사 / 19:30 주일저녁미사
문의 044.866.1784
성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건축물이 빛나는 천주교 대전교구청을은 전통적인 가톨릭 성당을 지금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으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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