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일환으로

🐟쥐노래미 종자 17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1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은 두 번째 방류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개체

해당 지선 어촌계(어업인)와

함께 방류했습니다.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이 조성 중인

이 해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 원이 투입되는

장기 프로젝트 지역으로,

지금까지 563개의 어초 투하,

곰피·다시마 등 해조류를 집중적으로

이식하고 있으며,

수산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써의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근 해역 하의 옥도~안좌 사치해역에도

23년부터 5년간 40억 원(연간 8억)을 투입,

조피볼락 산란·서식장을 조성하는 등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 낚시터 관광의

거점지역으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며,

이번 방류를 통해

낚시인들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title":"🐟다이아몬드 해역‘바다낚시 메카’ 시동","source":"https://blog.naver.com/1004_shinan/223887991570","blogName":"천사섬! 신..","domainIdOrBlogId":"1004_shinan","nicknameOrBlogId":"신안군","logNo":223887991570,"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