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24일 전
다이아몬드 해역‘바다낚시 메카’ 시동
신안군은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일환으로
🐟쥐노래미 종자 17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1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은 두 번째 방류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개체로
해당 지선 어촌계(어업인)와
함께 방류했습니다.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이 조성 중인
이 해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 원이 투입되는
장기 프로젝트 지역으로,
지금까지 563개의 어초 투하,
곰피·다시마 등 해조류를 집중적으로
이식하고 있으며,
수산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써의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근 해역 하의 옥도~안좌 사치해역에도
23년부터 5년간 40억 원(연간 8억)을 투입,
조피볼락 산란·서식장을 조성하는 등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 낚시터 관광의
거점지역으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며,
이번 방류를 통해
낚시인들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 #신안군
- #신안소식
- #다이아몬드해역
- #쥐노래미
- #방류
- #바다낚시관광
- #바다낚시터
- #수산자원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