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에 담은 울릉도의 봄

📸 필름카메라에 담은 울릉도의 봄🌸 |

울릉도 환경, 사람 그리고 문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울릉군입니다 🌿

​

디지털 사진의 선명함과 빠름도 좋지만,

때로는 조금 더 천천히,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주는 필름 사진의 매력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은 니콘 FE 필름 카메라와

Kodak ULTRAMAX400, APX400필름을

사용하여

2025년 3월과 4월 울릉도의 봄을

사진과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필름으로 기록한 울릉도의 봄 이야기 🌊

🌸

1️⃣ [봄, 울릉사람들 - 북면 죽암 (2025.03.26)]

​

울릉도 주민들의 일상 속 따뜻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죽암해변을 찾아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친 주민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

아름다운 섬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진심 어린 노력을

담았습니다.

2️⃣ [봄, 울릉 바다 - 북면 천부 (2025.03.10)]

​

겨울의 매서운 파도가 지나간 뒤

울릉도 바다는 봄을 맞아

잔잔하고 푸르게 빛나고 있습니다. 🌊

특히 북면 천부의 앞바다는

윤슬(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이 아름다운 명소랍니다.

봄날의 햇살과 파도 소리,

그리고 필름 사진만의 부드러운 감성으로

힐링 가득한 울릉도의 바다를 즐겨보세요.

3️⃣ [봄, 울릉 개화 - 서면 남양 (2025.04.01)]

​

봄이 되면 울릉도에서 가장 먼저

봄꽃이 피는 곳이 바로 남양입니다. 🌸

따뜻한 바람을 따라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

부드럽고 따뜻한 남양의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4️⃣ [봄, 울릉 문화 - 서면 태하 (2025.03.27)]

​

울릉도에는 주민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남아있습니다. 🎎

​

서면 태하에서 열린 태하성하신당제

현장을 담았습니다.

주민들의 진지하고 경건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필름사진으로 더 특별한 울릉 여행하기

​

앞으로도 울릉군은

울릉도의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를

필름사진이라는 특별한 감성으로 기록하여

여러분께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 울릉군 공식 SNS에서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필름카메라로 담은 울릉도의

더 많은 이야기와 풍경은

울릉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계속 이어집니다!

팔로우와 이웃 추가 부탁드려요💕

​

​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울릉군 공식 블로그 –